글 수 1,159
잠들어 있는 강물은
바람이
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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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절실함을 함께
바람이
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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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보지 못한 길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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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등대 밑에서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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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과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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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별처럼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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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하나로만 남는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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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는 그리워하며 살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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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그리워하는 것은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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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위어 가는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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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바람이
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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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멀었다
바람이
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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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화의 강
바람이
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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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한 공기의
바람이
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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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반마저 되지 못한다면
바람이
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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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는 살았다고
바람이
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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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뉘우치기
바람이
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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